“세계선교의 중심채널” 그리스천 대표채널, C channel

세계선교 중심채널을 지향하는 기독교 IPTV가

2011년 6월 1일 “C채널”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C채널의 “C”는 신학적, 선교적, 사회적으로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C채널의 C는 크라이스트 즉 예수 그리스도라는 확고한 신앙정체성을 바탕으로, ‘크로스’ 즉 십자가 복음으로 인간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며, 컬쳐, 즉 기독교정신으로 바르고 깨끗한 문화를 주도하겠다는 의미입니다.

C채널의 “채널”은 소통을 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인간, 교회와 세상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겁니다. 무엇보다도 한국교회 위기론이 대두되는 상활 속에, C채널이 앞장서 복음의 가치를 전하고 예수님 사랑으로 우리 사회와 비기독교인들에 다가서겠다는 의지가 내포돼 있습니다.

이와 함께 C채널은 크로스 네이션, 크로스 미디어, 크로스 컬쳐의 3대 비전을 세웠습니다. 즉 세계화 시대에 맞춰 미디어 선교 영역을 지구촌 전역으로 확대했습니다. 이를 위해 가능한 모든 매체들을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매체 간 연계를 통해 복음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고와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와 소통하면서, 그 중심에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 굳건히 자리 잡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세상 속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방송사역으로 당당히 감당하겠다는 의지입니다.

모든 것을 종합해 볼 때, C채널의 핵심 가치는 크라이스트 센털드 채널(Christ Centered Channel) 즉, 오직 주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핵심 가치는 미디어 선교의 기초일 뿐 아니라 C채널을 이루는 모든 구성원들의 신앙 고백이자 다짐입니다. 한편 C채널의 CI도안은 부드러운 유선형의 글씨체와 파스텔톤으로 표현했습니다. 기독교인 뿐 아니라 모든 이들이 거부감 없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더록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구원, 희망, 믿음을 상징하는 청색과 연두, 보라색이 교체하는 형상을 본따 여러 의미를 트렌디하면서도 역동적으로 담았습니다. 앞으로 C채널이란 새 이름으로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오직 주님의 신앙 고백 속에 국경과 매체, 문화를 초월하는 복음의 메시지를 통해 세계선교 중심채널로 우뚝 세워지길 기대합니다.

[주요기능]

Wi-Fi와 데이터를 통해서 영상서비스를 합니다.

생방송, TV다시보기, 뉴스, 설교, 편성표 제공

[후원안내]

나눔과 섬김,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행진의 시작인 세상을 변화시키는 3%운동! 이 사역을 위해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리리며 더블어 함께 땅끝까지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3%가 되어 주시길 소망합니다. 모든 민족과 열방이 주님을 알때까지 C채널과 함께 기도하고 후원하는 3%의 채널 방송선교사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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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하나은행 : 1004-1004-100104 / 국민은행 : 9010-1004-545

예금주 : (재)아가페문화재단

후원문의 : 02-3153-1004

개발자 : C Channel Broadcasting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