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가 속출…'강남 불패' 신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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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라미 작성일24-08-12 01:29 조회1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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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의 자회사인 대우에스티는 분양갤러리를 열고 강남구 개포동 ‘대치 푸르지오 발라드’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2층, 총 78가구 규모로 강남권에서 희소성 높은 전용 59㎡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내년 2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다. 현대엔지니어링과 DL이앤씨는 송파구 문정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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