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미분양나면 다 사겠다"...건설사 숨은 우발부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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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라미 작성일24-06-19 07:26 조회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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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인천 송도국제도시내에 들어서는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의 시공사는 약 6000억원의 PF 조달을 진행 중이다. 이들이 최근 금융업계에 돌린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시공사는 PF 대출의 금융 조건으로 책임준공과 ‘미분양시 대물인수’를 적시했다. 미분양 물건이 있을 때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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