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분양 단지 대세되나... 연말까지 공급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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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라미 작성일24-08-12 01:49 조회1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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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은 자회사인 대우에스티를 통해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에 '대치 푸르지오 발라드'를 공급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2층, 총 78가구 규모이며, 강남권에서 희소성 높은 전용면적 59㎡ 위주로 구성된 소형 주거상품이다. 내년 2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로, 수인분당선 구룡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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