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면 안 팔려"···강남 분양시장도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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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라미 작성일24-08-12 01:06 조회1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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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대우건설이 자회사 대우에스티를 통해 공급하는 강남구 개포동 '대치 푸르지오 발라드'(78가구)는 입주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미분양을 아직까지 해소하지 못했다. 이곳은 내년 2월 입주가 예정된 후분양 단지다. 대치동 학원가와 인접한 데다 수인분당선 구룡역 앞 초역세권 단지로 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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