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소형 주택 전성시대"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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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라미 작성일24-08-12 00:25 조회1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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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은 자회사 대우에스티를 통해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에 '대치 푸르지오 발라드'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2층, 총 78세대 규모로 강남권에서 희소성 높은 전용면적 59㎡가 포함된 주거 상품인 것이 특징이다. 내년 2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로, 수인분당선 구룡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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