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꺼진 강남 초호화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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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라미 작성일24-08-11 22:28 조회1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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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준공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도시형 생활주택 ‘대치 푸르지오 발라드’(78가구)는 지난 3월 시행사가 PF를 갚지 못해 단지가 통째로 공매에 넘어갔다. 소형 위주의 도시형 생활주택임에도 분양가가 3.3㎡당 최고 7900만원이었다. 아파트 역대 최고 분양가인 서초구 ‘메이플 자이’(3.3㎡당 670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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