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지는 않고"…'푸르지오발라드' 부실에 부담 커진 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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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라미 작성일24-08-11 19:47 조회1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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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들어선 도시형생활주택 ‘대치푸르지오발라드’ 75가구가 여덟 번째 공매에서도 주인을 찾지 못했다. 대우건설 자회사인 대우에스티가 시공을 맡은 단지로, 자금을 대준 대우건설의 부담이 커졌다. 대치뿐 아니라 잠실푸르지오발라드와 은평푸르지오발라드도 철근을 누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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